2010년 읽은 여행서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
-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
-한라산 편지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굴라쉬 브런치
-성곽을 거닐며 역사를 읽다
-자전거 여행
-너의 눈에서 희망을 본다
-행복을 찾아가는 절집기행


여행서를 많이 읽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살펴보지 그리 많이 읽지 못하고 
그저 구경만 했네요.
그래도 올레길과 둘레길에 대한 책을 너무 기분 좋게 읽었고
<한라산 편지>는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갖게 한 정말 좋은 책이었답니다.
그런가 하면 <성곽을 거닐며 역사를 읽다>는 
성곽도시인 서울의 역사에 대하여 알게 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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