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내가 읽은 책 중에서 기억에 남는 인상 깊은 소설은...
한낮의 시선/이승우
덕혜옹주/권비영
4월의 물고기/권지예
채식주의자/한강
불멸/이문열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다니엘 글라타우어
날 죽이지 말라고 말해줘/창비
고령화 가족/천명관
네루다의 우편배달부/안토니오 스카르메타
리큐에게 물어라/야마모토 겐이치
8년의 동행/미치 앨봄
애도하는 사람/텐도 아라타
침묵의 시간
잘가라 서커스/천운영
은교/박범신
고향 사진관/김정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노희경
아버지의 눈물/김정현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신경숙
소현/김인숙
양치기의 책/조앤 데이비스
딩씨 마을의 꿈/옌렌키
기차는 7시에 떠나네/신경숙
강남몽/황석영
순수 박물관/오르한 파묵
연인/마르그리트 뒤라스
순교자/김은국
환각의 나비/박완서
상실의 시대/무라카미 하루키
빅 피처/더글라스 케네디
리버보이/팀 보울러
연금술사/파울로 코엘료
마음짐승/헤르타 뮐러
1026/김진명
빵과 장미/캐서린 패터슨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1,2/정은궐
허수아비춤/조정래
봉주르 뚜르/한윤섭
데미안/헤르만 헤세
연애시대1,2/노자와 히사시
책과 노니는 집/이영서
브리다/파울로 코엘료
개인의 취향/이새인
바람이 분다,가라/한강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우타노 쇼고
슬픔이여 안녕/프랑수와즈 사강
그로칼랭/로맹가리
더블1,2/박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