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날새 - 해금 in Melodies [재발매]
신날새 연주 / 드림비트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신날새 ’해금 in Melodies’



☆ 신날새... 해금연주...
그녀를 알게 된 것은 몇 년 된것 같다.
해금 연주곡이 좋아 찾아 다니다 알게 된 그녀,
나의 블로그의 메인 음악은 모두 그녀의 해금연주가 차지하고 있다.

초등학교 진학전부터 해금을 연주해서일까
정말 대단한 해금연주가이다.
가요 민요 국악 장르를 넘나들며 연주하는 그녀의 연주 음악은
정말 마음을 깊게 뒤흔다.

’찔레꽃’은 연주도 좋지만 그녀의 목소리로 노래한 부분도 참 좋다.
청아한 목소리가 찔레꽃을 잘 표현한 듯한 노래는
오월이면 꼭 찾게 되는 노래이다.

시크릿 가든의 명곡.. Song From A Secret Garden 도 좋고
영화 ’쉘부르의 우산’의 테마곡인 I’ll Wait For You 좋고
SBS 드라마 토지 주제곡인 ’토지’도 좋다
하지만 난 무엇보다도  Princess Of Goguryeo 가 제일 좋다.

막내가 학원에 가고 저녁 시간은 옆지가와 둘이서 먹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가끔 이 앨범을 크게 틀어 놓고 저녁을 먹는다.
그러면 어느 카페에 온 듯 하기도 하고
조용한 산사에 온 듯 하기도 하고..
정말 좋다. 가족이 모두 좋아하다 보니
이 앨범이 배송되고는 모두가 감탄~~

국악명상음악을 좋아했는데
그녀로 인해 해금연주를 즐겨 듣게 되었다.
점점 우리에게서 멀어지고 있는 국악이
이렇게 신세대 연주가들이 많이 나와
우리가 보다 자주 접할 수 있고 대중가요처럼 자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길 바란다.

☆ 그녀의 음악을 듣기 위해 그녀의 음악이 첨부된 영화
김기덕 감독의 <>을 보기도 했다.
그녀에게 한동안 매료되었던 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넘 좋은 음악 
신날새 해금 연주..넘 좋다.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아프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엄마 꿈
산등성이 넘어로 흔들리는 꿈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앉아 별만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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