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한 사람
이승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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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사람]을 제일 먼저 읽었다. 역시, [신중한 사람]이 좋군,했는데... 이런.... [칼]도 좋고, [딥 오리진]도 좋다. [리모컨이 필요해]도 훌륭하고, [어디에도 없는]도 기막히다. 역시나 역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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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2014-07-31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어디에도 없는>에 한표!

그런데 전 좀... 흠...실망했어요.
이승우 답지만 다른 이승우를 기대했는데...

단발머리 2014-08-01 14:35   좋아요 0 | URL
실망하셨군요.... 아이구.
저는 한 작품 빼고는 전체적으로 다 좋았구요. 제일 좋았던거는..... 음.....
지금 생각해보니... [딥 오리진]이네요.^^

페크pek0501 2014-08-03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생의 이면>을 읽고 이승우 님의 팬입니다. 이 책을 여러 번 읽어서 헌 책이 되었다는...

단발머리 2014-08-04 21:36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 [생의 이면]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아직 못 읽고 있어요.
페크님이 헌 책 될만큼 읽으셨다니, 저도 얼른 사두어야겠어요.
저는 [지상의 노래] 읽고 팬이 됐지요.
음... 그전에는 수필집 2개 읽었구요. 넘 좋아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