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그리고 또 하나의 순간이 지나쳐간다 

시간은 이제 과거가 되었고
나는 서울에 있다
돌아왔다, 내가 있던 예전의 자리로











댓글(8) 먼댓글(0) 좋아요(3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0-08-07 2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8-09 14: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8-09 1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8-09 14: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8-09 1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8-09 14: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8-09 17: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8-09 22:0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