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하기 부끄럽지만, 작가 소개 읽다가 알았다. 전에 읽었던 책이다. 

















추천도서를 추려본다.

















A man called Ove의 인용문단이 눈길을 끈다. 



Ove couldn‘t remember which one; there were always so many books around that woman.

In Spain she had bought a whole bag of them, despite not even speaking Spanish,

˝I‘ll learn while I‘m reading.˝ she said.


Ove는 어느 책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아내 주위에는 항상 책이 많았다.

스페인에 갔을 때, 아내는 책을 가방 하나 가득 사기도 했다. 심지어 스페인어를 할 줄도 모르면서 말이다.

 ˝나는 읽으면서 배울 거에요.˝ 라고 아내는 말했었다.





이탈리아 여행 갔을 때,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를 고속버스 터미날 같은 곳에서 사왔더랬다. 그 때 더 많이 샀어야 했는데. 엘레나 페란테도 보이는대로 다 사고 막 그랬어야 했는데...  





일단 작년 12월부터 '읽고 있어요'인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책이랑 해리포터.... 

아, 해리포터, 해리포터, 해리포터. 

해리 포터를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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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19-08-07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원서로 읽었었는데 확실히 영어로 읽는 게 느낌이 더 오더라는.. (이라는 착각을 해본) ..
저도 지난 번 이탈리아 여행 갔을 때 엘레나 페란테 책 사올걸. 그냥 표지라도 보게. 후회되었더랍니다..ㅜ

단발머리 2019-08-07 14:53   좋아요 1 | URL
전 착각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연님의 영어실력을 믿고, 조앤롤링을 믿고..... 제가 안 믿는 사람은 해리포터 번역가들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저의 실수일까요? 이탈리아에 갔으면 엘레나 페란테 책을 사와야 합니다, 샀어야 합니다, 이런 페이퍼를 좀 더 빨리 썼어야 했을까요? 저는 변명이라고 하자면, 페란테 4부작이 들쭉날죽이더라구요. 1권은 없었고, 나머지는 출판사가 다른듯 판형도 제각각이라서요. 그래도 한 권이라도 사 올걸.... 후회를 합니다. 여지껏..... 히잉....

비연 2019-08-07 16:20   좋아요 0 | URL
담에 갈 일이 있으면 (있어야 할텐데) 꼭 사와야겠어요. 아님 로마에 사는 친구가 휴가올 때 부탁하든가 해야 할 듯요. 생각해보니 꼭 갖고 싶어지는 거에요 ㅜㅜ

단발머리 2019-08-07 16:45   좋아요 0 | URL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앙~~~부럽습니다...... 로마 아니면 피렌체에 사는 친구... 전 왜 없나요? ㅠㅠ

수연 2019-08-07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어공부 하고싶어지는 페이퍼_ :)

단발머리 2019-08-07 14:53   좋아요 0 | URL
전 오베 아내 상상하면서 스페인어 하고 싶어지대요. 스페인어 하면 수연님, 수연님은 독어 열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