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간식, 시간과 시간 사이에서 만난 작고 다정한 것들 유유자적 2
진유정 지음 / 크루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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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맛집 정보를 알고 싶은 사람보다는, 베트남에서 먹은 음식들을 추억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글에서 작가가 베트남에서 보낸 시간들과 거기서 느낀 소소한 행복이 그대로 느껴진다. 사진 캡션과 각주의 글씨, 페이지 숫자가 너무 작은 것만 제외하면 디자인도 잘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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