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근법 배우는 시간 창비시선 483
송진권 지음 / 창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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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의 말맛과 맑은 서정으로, 있지도 않은 시골에서의 옛 추억을 느끼게 한다. 맑되 현실을 잊지 않고, 현실적이되 맑은 마음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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