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파사 카페 - 네팔, 그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나라얀 와글레 지음, 이루미 옮김 / 문학의숲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남주인공의 비호감적인 면모 때문에 사랑 이야기는 그다지 와 닿지 않는다. 사랑보다는 네팔의 오늘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