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 지음, 강승희 옮김 / 천문장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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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로서는 사건 전개가 흥미롭지 않고, 드라마로서는 이야기가 주는 여운도 없다. 낯선 나이지리아 문물을 만나는 즐거움도 없다. 이 소설에서 가장 흥미로운 건 번역 제목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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