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궈 : 내가 사랑하는 빨강 띵 시리즈 8
허윤선 지음 / 세미콜론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사랑스럽다. 작가의 훠궈 이야기를 통해 지금은 갈 수 없는 중국과 홍콩, 대만의 뒷골목 풍경까지 엿볼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