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의 세계사
셰저칭 지음, 김경숙 옮김 / 마음서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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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살펴보는 세계사 책이라기보다는 각 나라 지폐에 대한 잡학 지식과 단상들을 엮은 인문 에세이집에 가깝다. 다루고 있는 나라가 많아 각 나라의 지폐에 대해 깊이 있게 들어가지는 않지만, 다양한 나라들의 지폐에 얽힌 소소한 지식들을 얻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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