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톰의 발라드
빅터 라발 지음, 이동현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러브크래프트가 음산한 배경으로만 이용했던 캐릭터에게 자기 목소리와 이름, 서사를 부여해 그가 괴물이 아닌 사람, 그것도 기쁨과 슬픔을 느낄 줄 아는 사람임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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