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족과 여성혐오, 1950∼2020
박찬효 지음 / 책과함께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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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는 과연 성 평등을 향해 발전해 왔을까. 가족 체제의 유지를 위해 각 시대마다 여성들에게 어떤 혐오 이미지가 덧씌워져 왔고 그것이 미디어에서 어떻게 그려졌는지 각 시대별로 살펴본다. 진정한 성 평등을 이루려면 미디어 속 허상이 아닌 우리 자신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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