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스페인어였습니다
하현 지음 / 빌리버튼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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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를 배우면서 보낸 시간들과 그 시간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소탈하게 풀어놓았다. 글을 더 깊이 풀어내면 좋을 텐데 글마다 몇 발걸음씩만 내딛고 멈추는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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