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간 의학자 - 의학의 눈으로 명화를 해부하다 미술관에 간 지식인
박광혁 지음 / 어바웃어북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미술과 의학의 비중이 적절하게 배분되어 있고,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닌 미술사에서는 배경지식을 충실히 전달하고, 자신의 전문 분야인 의학에서는 전문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고유명사 표기가 정확하지 않고 확정되지 않은 것을 확정된 것인 것처럼 서술하는 부분이 있어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