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마리암 마지디 지음, 김도연.이선화 옮김 / 달콤한책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이란과 프랑스 중 어느 곳에도 뿌리내리지 못하다, 어느 곳이나 뿌리내리며 살아가는 법을 익힌 사람의 이야기. 모든 혼란과 고민을 지나 단단해진 그녀의 모습을 보며 안도감을 느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