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 없는 여행 - 환타 전명윤 여행 에세이
전명윤 지음 / 사계절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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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주변에 있는 나라들인데도 얼마나 무지하고 관심이 없었는지를 깨달았다. 단순히 좋았다, 즐거웠다를 넘어서서 그 나라들의 어제와 오늘까지 조금이나마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코로나가 지나면 환타지를 걷어내고 그 나라들의 민낯을 볼 수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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