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제럴드 - 미국 문학의 꺼지지 않는 ‘초록 불빛’ 클래식 클라우드 12
최민석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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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제럴드의 작품처럼 달콤씁쓸한 여행기. 피츠제럴드의 여정을 따라 책으로나마 여행하는 것은 달콤하지만, 피츠제럴드 시대의 차별과 계급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것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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