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 - 노르웨이에서 만난 절규의 화가 클래식 클라우드 8
유성혜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평점 :
일시품절


불안과 신경쇠약에 시달렸던 화가로만 생각했던 뭉크의 다채로운 면을 보여주었다. 노르웨이에서 10년 동안 살았던 저자가 썼기에 노르웨이에 남은 뭉크의 흔적, 뭉크의 작품을 만들어낸 배경을 더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재구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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