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60년을 연애했습니다
라오 핑루 글.그림, 남혜선 옮김 / 윌북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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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을 때는 월병을 같이 먹고 떨어져 있을 때는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일상이 곧 사랑이었다. 이렇게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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