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블랑카에서의 일 년 - 칼리프의 집 동방문학총서 2
타히르 샤 지음, 알이따르 옮김 / 훗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환상적인 아름다움과 환장스러운 상황이 공존하는 카사블랑카의 다르 칼리파 저택에서 벌이는, 작가의 좌충우돌 모로코 생활 적응기. ‘이곳이 나를 인정했다‘는 작가의 마지막 말에 왠지 모를 안도감과 뿌듯함을 함께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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