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방의 빛 : 시인이 말하는 호퍼
마크 스트랜드 지음, 박상미 옮김 / 한길사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오래도록 작품 자체를 응시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들.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이 왜 그토록 낯익으면서도 볼수록 낯설어지는지를 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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