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조선 남자 - 음식으로 널리 이롭게 했던 조선 시대 맛 사냥꾼 이야기
이한 지음 / 청아출판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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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하는 조선 사람‘으로 제목을 바꿔도 좋을 정도로 먹는 것 자체를 즐긴 조선 사람들의 이야기에 더 가깝다. 하루만에 다 읽힐 정도로 쉽고 재미있다. 음식 그림이나 풍속화를 패러디한 일러스트까지 출판사에서 공을 들여 책을 만든 것이 보인다. 내용이 더 많았으면 하는 게 유일하게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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