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과 안생
칭산 지음, 손미경 옮김 / 한겨레출판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자기 세계에 빠진 작가의 동어반복. 처음 들을 때는 아름다워 매혹되지만 들을수록 지치는 음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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