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그림에서 찾은 13개 퍼즐조각
박정자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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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와 프리드, 바타이유, 그린버그. 마네 작품에 대한 이 네 사람의 이론이 잘 요약되어 있어 마네와 현대 미술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우키요에와 비교해 당시 한국 미술을 폄하하는 듯한 서술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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