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바라 스톡 지음, 이예원 옮김 / 미메시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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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덕후로서 갖고 싶은, 사랑스러운 반 고흐 평전. 단순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반 고흐의 아를과 생레미, 오베르 시절을 그려낸다. 그림체는 단순하지만 색채는 화려하고, 컷들마다 깨알같이 반 고흐의 작품들이 숨어 있어 숨은 그림 찾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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