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란다 나무의 아이들
사하르 들리자니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한강의 <소년이 온다>와 할레드 호세이니의 소설들을 섞어놓은 듯하다. 그 둘보다 무게감과 깊이는 떨어지지만 민주화에서 희생된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서 이야기라는 점에서 우리가 깊이 공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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