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반디 지음 / 다산책방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마르크스의 유령이 봤다면 한탄할 부조리한 사회. 그 속에서 선량하고 충직한 사람들이 부품처럼 소모되는 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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