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의 개미 언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33
치누아 아체베 지음, 이소영 옮김 / 민음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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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것을 알면서도 싸우는 거북이처럼. 브레히트의 말처럼 투쟁하는 자는 패할 수 있다. 그렇지만 투쟁하지 않는 자는 이미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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