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지혜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2
월리스 와틀스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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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인간의 삶이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각자 부자인 삶을 원하고 그러한 욕망을 위해 달려간다.

하지만 무턱대고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에는 부자,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무수히 많은 책, 지식, 지혜들이 넘쳐 난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이론적인 부분에만 치우쳐져 있어 실질적으로 나, 우리에게 크나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음이 사실이다.

그러하기에 부자, 부자 되기 위한 방법, 특급비밀 등 무수히 사람들을 유혹하는 문구 앞에서 또다시 속았네, 하는 자괴감으로 내 던지고 마는 나,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부자가 된 사람들, 혹은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이론과 실제가 일치하는 지혜가 있다면 현실을 살고 있는 지구상의 인구 83억 인구는 모두 눈을 빛낼 것이 분명하다.

세기를 관통하는 의제는 부자, 부를 쌓는 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의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그 비밀을 파헤쳐 이론과 실제가 일치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세기의 책들 20선-불멸의지혜" 는 지금까지 만나 본 부자,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과는 사뭇 아니 완연히 다르다고 느껴지는 책이다.

어쩌면 도서 '시크릿'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부자가 되는데는 일정한 원칙이 존재함을 밝히고 그 원칙을 충실히 수행한 자들에게는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아닌 부자가 되게 해준다는 믿음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그렇다면 부자가 될 수 있게 해 주는 원칙은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존재로의 모든 만물이 만들어지고, 우주의 공간에 스며들어 관통하고 채워지는 생각하는 물질의 존재를 인식하고 우리의 생각으로 형상화 한 생각의 실체를 표현함으로써 이 물질이 형상화 된 물질을 나, 우리에게 보내준다는 원칙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자가 되는 일은 돈이라는 개념 보다는 물질이라는 개념으로 부자가 된다는 의미르 일컷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물질이든 돈이든 세상에서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하고 타인을 짖밟으며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 하는 불편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저자는 경쟁이 필요없는 창조적 단계로 나, 우리의 생각을 위치시키라 한다.

인간 사회에서 맞이하는 모든 경쟁적 관계를 벗어나 나, 우리가 창조적 존재로 거듭날 수 있는 선순환의 관계를 만드는 것이 부의 기본공식이기에 타자를 밟고 일어 서야 하는 욕망을 가진 나, 우리에게 적잖은 충격과 새로운 관점으로의 부의 기본에 다가가야 함을 일깨워 준다.

무수히 많은 전언들이 이 책속에서 우리의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돌팔매 질을 한다.

핵심은 이거다. '우리 안에서 무언가를 바라는 그것을 하도록 만드는것'으로 이해하면 저자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거의 모든 것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현실 속 인간은 보이는것에만 집착하는 우매함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공기가 보이지 않다고 없다고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또한 저자의 말처럼 보이지 않는 실체의 힘의 존재를 보이지 않는다 무시할 수 밖에 없다 하겠는가?

아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공기도 믿고 보이지 않는 신과 보이지 않는 실체의 힘 또한 믿을 수 있어야 한다.

그 믿음을 통해 나, 우리의 부자 되고 싶은 마음을 명확하게 이미지화 해 우주의 보이지 않는 실체에 전달할 때 비로소 나, 우리는 내개로 오는 부의 실체를 마주할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부자가 되는 방법에 과학적 방법이라면 많은 사람이 웃음을 지을수 있겠지만 이는 실증적이며 그 실증적임을 확인하게 되는 일은 이 책을 통해 나, 우리의 물질과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마인드의 변화와 그로 인한 믿음의 총체가 결국 부자로 연결되는 결과를 이뤄 낸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이뤄진 결과에 감사하고 물질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나, 우리가 되는 일은 차후의 일이다.

인과관계가 뚜렷한 부자학이다. 지금 이 시간도 부자가 되기 위해 발버둥치는 나, 우리의 안타까운 모습들을 되돌려 생각해 보며 과학적인 방법으로의 부자되기 위한 방법을 직접 적용해 보는 용기와 믿음을 가져보아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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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 간신전 간신
김영수 엮음 / 창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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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간신(2015)을 보면 채홍사로 임명된 임승재는 조선 천지의 미녀를 강제 징집해 연산군의 욕정을 채우는데 공을 새운 인물이지만 정작 그 자신은 왕을 다스린다는, 왕 위의 왕이라는 존재감을 갖는다.

그렇다. 간신은 자신이 모셔야 할 군왕에게 그의 입맛에만 맛는 떡을 제공하고 그의 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배를 채우거나 최고 권력자로의 신분 둔갑을 꾀하려는 존재임을 우리는 수 많은 세계의 역사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그런 간신, 간신 행위로 대를 이어 부를 쌓은 존재들이 여전히 지금도 판을 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음이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하다.

현실적으로 수 많은 범죄들이 공소시효란 제도를 통해 형벌의 가감을 주게 되는데 역사에 기록된 간심, 간신행위에는 공소시효가 없다는 아쉽고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쩌면 공소시효 보다 더욱 더 그들을 불편하게 하는 일은 역사에 길이 길이 회자되도록 수 많은 사람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게 하는 일이야 말로 영원이라는 공소시효를 얻게 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간신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해 마지 않은 인물의 3부작 간신-간신전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간신 : 간신전" 은 공소시효가 없는 역사의 법정에 간신들을 세워 청산되지 못한 과거를 사람들의 영원한 지탄의 대상으로 삼아 끝나지 않을 공소시효를 줌으로써 고통을 맛보게 하려는 의미를 읽어낼 수 있으며 간신론, 간신학, 간신전으로 이어지는 3부작 간신을 통해 역사에 기록된 간신현상과 그 해악을 드러내는 책이다.

이 책은 3부작 간신작 중 2부인 간신전으로 역대 가장 악랄했던 간신 18명의 행적을 상세히 다룬 인물편에 속한다.

간신은 심각한 역사현상이다. 그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간신은 존재했으며 그 간신들로 말미암아 백성, 국민들은 도탄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았다.

과연 그러하면 간신을 막고 제거할 수는 없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저자는 그러한 물음에의 답을 역사에 알알이 박힌 간신들의 행적을 쫒아 조직은 물론 나라가 망한다는 사실을 제시하며 역사의 평가로 그들의 두꺼운 민낮을 부끄럽게 만들고 역사의 평가를 두려워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에겐 최악의 간신 유형인 매국노이자 민족반역자인 '친일파'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문제를 갖고 있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조고, 양기, 동탁, 우호문, 이임보, 화신 등 18명의 중국사를 수 놓은 탐욕의 대명사인 간신들의 행위를 나열해 놓았다.

중국과 우리는 다르다고 말할 수도 있는 이들이 있겠지만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그 삶의 유형이나 방법이 비슷하기 마련이고 보면 오랜 역사를 지닌 중국에서의 간신 역사현상은 오늘 우리 사회의 그것과 하등 다를바 없는 현실적 상황이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면 이 책을 읽은 이후에라도 우리 역사에 기록된 수 많은 간신들의 간신행위에 대한 현상을 찾아 학습하고 올바른 삶을 위한 방향을 얻을 수도 있으리라 판단해 본다.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게 하는 간신 하나를 살펴 보면 삼국지에 등장하는 동탁이다.

동탁은 무간으로 권력을 잡고 난 후의 모습이 다른 간신들과는 달리 무자비한 탄압과 살육을 일삼아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던 인물이다.

그런 동탁도 또다른 인물 왕윤과 여포의 계략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그들 왕윤과 여포 역시 좋은 죽음을 맞이 하지 못했다.

권력을 위한 간신행위를 보면서 우리의 '서울의 봄' 을 보는 시선과 교묘하게 겹쳐지는 의미를 새삼 깨닫게 된다.

올바른 판단과 상황대처 능력을 통해 역사의 물길을 바로 잡을 수도 있었을 간신, 간신행위는 그들의 치부속에 고스란히 잠재워 졌다.

그 결과 역사에 길이 남을 간신으로 등장해 세간의 영원한 지탄을 받는 존재가 되었다.

부끄러움이다. 역사를 등에 업고 언제까지나 부끄러움의 삶을 살아야 하는 천형과도 같은 삶, 누가 그 삶을 기쁘게 감당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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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꼬리의 전설
배상민 지음 / 북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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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 현상은 현실이나 과거나 똑같은 양상으로 일어났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읽을 수 있다.

비단 정권 창출자만의 레임덕 현상에 촛점을 맞추기 보다 그들을 떠받든 백성들의 모습에서 그러한 레임덕의 모습들은 가감없이 드러나기에 혼란스러움을 명확히 느낄 수 있는듯 하다.

정권의 교체기 혹은 혁명과 전복으로 인한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과정은 항상 혼란의 장이었음을 생각할 수 있고 그 틈을 타 자신의 배를 채우려는 얄팍한 술수를 펼치는 이들도 있었음을 볼 수 있다.

구미호, 불가사리, 처녀귀신 등은 우리의 오랜 이야기 속에 전해지는 상상속의 존재들이지만 얼마나 시대가 흉흉하고 혼탁했으면 그러한 속설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뒤집고 불안에 떨게 했을지를 곱씹어 보게 한다.

다양한 함의를 느끼게 하는 이야기들이 우리의 마음을 빼앗는다.

그런 이야기의 힘은 나, 우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로 이어지는 삶의 근원으로 자리하고 있어 그 속에서 나, 우리의 옳바른 삶의 방향성 탐구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한다.



이 책 "아홉 꼬리의 전설" 은 고려시대 말 최영장군과 위화도 회군으로 권력을 잡은 이성계의 난 이후 백성들의 불안과 그들이 놓인 삶의 모습을 오롯이 드러내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금행이라는 감문(고려시대의 미관 말직)과 과거시험을 준비하지만 정치에 회의적인 한량 정덕문이 만나 백성들의 삶 속에 드러나는 다양한 괴담과 불안에 드리운 모습을 쫒아 백성들의 삶을 위해 어떤 존재가 필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책이다.

아홉 꼬리의 전설은 구미호라 일컬을 수 있는 바 우리는 상상속의 구미호로만 알았지 그 누구도 구미호를 보았다거나 확인한 사람이 없었던 바를 생각하면 세상의 흉흉함이 기폭제가 되어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고 삶이 벼랑끝에 서 있는듯 한 마음을 갖게 되는 모진 세월을 의미하기도 한다.

계급과 신분을 떠나 마음이 통하면 친구가 될 수 있다.

아니 소설적 이야기라 치부할 수 만은 없다.실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 드러난 이야기들은 그렇게 계급과 신분을 초월해 마음과 마음의 연결이 이뤄낸 친구관계를 유혹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경우가 많다.

유혹적이라는 말은 나, 우리 자신의 친구관계를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는 바이기에 더 이상의 추언은 불필요하다.

백성들로 부터 세를 받아 배를 채우는 호장가와 감무사이의 알력, 끔찍한 살해대상이 된 사람들의 죽음이 몰고 온 실태를 통해 구미호와 처녀귀신에 대한 이야기는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하고 흉흉함으로 얼룩진 그들의 삶의 모습들이 안타깝지만 그들에게도 따듯하 마음과 정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멀리 떠났다 돌아 온 감문 금행과 호장가들의 갈등, 권문세족과 사대부간의 미묘한 알력과 세대교체에 대한 희망, 백성들의 숨겨진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삶의 이야기들이 빼곡히 아홉 꼬리의 전설을 채우고 있는 이야기들이다.



나라의 혼란이 발생하면 가장 피해를 보는 이들은 바로 백성이자 국민이다.

그런 백성과 국민을 위해야 할 정권 창출의 인물들의 면면이 성군으로의 면모를 지닌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도 많다.

사대부로 정치적 술수로 자신의 출세길을 찾는 이들 보다는 백성들을 놀라게 하고 두렵게 하는 아홉 꼬리의 전설을 찾아내 해결해 주고픈 마음을 갖는 덕문의 마음처럼, 금행이 본 덕문처럼 우리의 곁에도, 우리의 정치 판에도 그런 인물들이 존재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한다.

구전설화나 상상력의 존재로만 치부할 대상들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고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는데 아홉 꼬리 전설은 제 몫을 다한 멋진 작품이라 판단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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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남성으로 산다는 것
스기타 슌스케 지음, 명다인 옮김 / 또다른우주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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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와 생존하기의 차이는 뭘까?

주체적인 의식으로 삶을 자유롭게 향유한다면 살아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고 상황속에서 견뎌내는 최소의 삶을 말할 때 비로소 생존하기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왜 이런 의문을 가질 까? 현대를 살아가는 나, 우리의 삶에 대한 의문이 들기에 그러하다 말할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사는 나, 우리의 삶은 살아간다와 생존한다의 사이 어디쯤에 있는지 그도 아니면 어느 하나에 속해 있는지 나, 우리 스스로만이 알 수 있다.

과거 농경시대와 같은 강인함을 갖춰야 하는 시대를 벗어나 이제 남성들은 스스로도 제대로 지키지 못할 나약함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듯 하다.

그런 나약함의 대명사가 된 남성들의 외침은 오늘을 살아가는 나, 우리에게 적잖은 위로와 용기, 힘을 줄 수 있는 동질감과 함께 연대의식을 느낄 수 있는 느낌으로 자리할 수 있다.

오롯이 나 자신에게로 향하는 불만과 세상에 대한 원망, 분노를 표출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들 세상에서의 존재감을 희미하게 나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성으로 산다는 것" 은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남성들의 무너진 자존감을 세우고자, 아니 희미한 상흔으로 남아 있는 자존감의 그림자를 동병상련의 남성들이라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된 책이다.

남성이 왜 약자야? 세상이 온통 남성위주로 흘러가고 있는데...라는 물음과 궁금증에 쌓일 법도 하다.

하지만 저자는 영화 <조커> 를 통해 경제적 격차, 장애인 차별, 가족 돌봄 등 다양한 문제와 얽힌 상황에서 남성들은 벼랑끝으로 내 몰린 존재자가 된다며 이러한 남성상이 현대인의 남성상의 상징적 표현이라 주장한다.

그렇다. 우리는 오늘을 사는 많은 이들과 함께 사회적 존재로의 삶을 살고 있지만 온전히 주체자로의 삶이 아닌 문제와 얽혀 스스로를 어쩌지 못하는 방관자적 입장으로의 나,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기에 상징적 의미로의 남성상은 부합한다.

즉 태어날 떄 부터 사회의 다수자의 기득권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남성특권적 의식이 지배하는 세상의 시각에 노출 된 수 많은 남성들의 진실은 어쩌면 그런 세상의 차별적인 의식에 대해 항거하고 비판하고 문제 있음을 논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러한 경향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부분적이라 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다수의 남성들이 특권의식을 갖거나 사회적 위치로의 힘을 작용시킨다고 판단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여성들의 지적이 아니라도 우리 남성들 자신의 무신경함과 욕정에 진저리가 나 살기 싫을 정도의 삶에 대한 의식을 갖고 있다면 이런 남성들에게 과연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싶다.



삶은 무엇이고 또 인생은 무엇인가? 에 대한 질문과 대답은 나, 우리 자신만이 내릴 수 있고 얻을 수 있는 일이다.

그것이 타인의 그것과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음이고 보면 삶의, 인생의 정답이 없음에 대한 개연성 측면에서 확신을 할 수 있다.

찬란한 인생, 삶이라 느끼든 시시한 인생, 삶이라 느끼든 개개인의 주관적인 의식에서 발현될 의미라 생각하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남자다움, 가부장적 아버지, 자기계발로 승화 된 남성상,자유주의 성향의 남성상 등 다양한 남성적 모델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쉽게 다수가 아닌 나, 우리 개개인의 삶과 인생은 그러한 모델과는 차별적인 삶이자 인생이 될 수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도 저도 아닌 시시한 인생의 나, 우리의 남성적 존재감은 나약함에 머무는 존재감으로 드러난다.

남자라서 좋겠다는 여성들의 말도 있지만 남자라서 괴롭다는 남자들의 진심어린 말도 귀담아 들어 주는 시대, 나약한 존재감을 세워 줄 수 있는 시대와 사람들의 의식이 개선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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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모르면 해외구매대행업 절대로 하지 마라 - 똑같은 매출인데 왜 내 세금만 더 많을까?
서정민.서정무 지음 / 라온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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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의 삶을 살다 힘겨워진 삶에 투잡, 쓰리잡, N잡으로 까지 확대되는 삶의 현장들이 우리의 팍팍한 삶의 모습들을 이야기 해주는것 같다.

하지만 그 이면에 또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분야에서 기존의 직장에서 버는것 보다 월등히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유튜버와 해외구매대행업은 아무 매력적인 업이라 다양한 사람들이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직장인이든 사업가이든 우리는 업의 실행과 함께 세금을 내야 한다.

열심히 일해 부자가 되고픈 마음에 찬물을 끼얻는 세금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국민에게 부과된 의무이니만큼 세금지식을 명확히 알아 열심히 일하고도 몰라서 세금폭탄을 맞는 경우는 없어야 하겠다.

그러한 의미를 담아 해외구매대행업을 하는 분들에게 세금지식을 알려 도움을 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세금 모르면 해외구매대행업 절대로 하지 마라" 는 업종코드 '525105'로 부자로 가는 '새로운 기회'로 일컬어지는 해외구매대행업의 세금관련 지식을 알려주며 약은 약사에게 세금은 회계사, 세무사에게 의뢰해 올바른 세금납부로 절세와 건강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라 주문하는 책이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셀프 세금납부를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왜 세무전문가에게 의뢰를 해야 하는지 궁금해 질 수 밖에 없다.

비즈니스 사업은 기본적으로 리스크를 동반한다. 특히 세금관련 세무리스크는 매출이 클 수록 커지며 해외구매대행업 사업자가 제출하는 자료와 국세청 매출자료의 차이로 빈번히 발생하는 소명자료 리스크와 같은 세금이라도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이나 각종 제도의 활용을 통해 유익함을 얻고 빈번한 세법의 개정을 서비스적으로 알려주는 전문가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저자는 해외구매대행업의 4가지 요건을 제시하며 이 4가지 요건의 충족이 국세청에서 해외대행업으로 인정하는 부분으로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해외 물품의 구매자 명의로 통관되게 할것, 별도의 재고가 없을것, 판매사이트에 해외직구 대행임을 표시할것, 주문건별 대행수수로를 산출, 증빙을 보관할것으로 해외구매대행업을 하는 사업자라면 반드시 점검, 확인,실행해야 하는 부분이니 만큼 철저한 숙지가 필요하다.



월 1000만 원 벌어 세금으로 다 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세금에 관해 잘 알아야 한다.

사업하기에도 버거운데 세금까지 알아야 한다면 더더욱 힘겨운 비즈니스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새로운 업종이니만큼 전문지식을 갖고 세무관련 업무를 하는 세무사의 도움을 받으라고 주장하는 것이고 보면 가장 현명한 처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개인 사업자가 셀프 세금을 위해 노력한다지만 납부만이 아닌 세금의 감면이나 절세와 관련된 다양한 제도들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전문가가 아니면 알 수 없을 뿐더러 활용하기에도 마뜩치 않음을 느끼게 된다.

해외구매대행업 세금의 BASIC부터 절세의 JUMP UP까지 상세 안내 가이드를 따라해 보면 혼자 셀프 세금납부를 할 때 보다 월등히 안정되고 확실한 세금납부가 될 수 있다.

부의 추월차선을 달리고자 하는 나, 우리에게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일 깨우는 저자의 해외구매대행업 세금과 관련한 이야기는 두고두고 활용의 가치를 느낀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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