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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하면 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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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하면 좀 어때>
2023-08-15
아래로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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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피는 꽃>
2023-04-17
사춘기 딸 갱년기 엄마는 성숙해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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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 갱년기 엄마는 성숙해지는 중입니다>
2023-02-16
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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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
2022-12-02
오늘도 자리를 내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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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리를 내어 줍니다>
2022-11-04
같은 파도는 다시 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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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파도는 다시 오지 않아>
2022-09-16
나를 살린 자기사랑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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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린 자기사랑 테라피 1>
2022-06-28
우리는 낮에도 별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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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낮에도 별을 본다>
2022-05-05
우리말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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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소망>
2022-04-05
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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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2022-04-02
잊혀진 계절 2: 어느 교수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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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2>
2022-02-14
잊혀진 계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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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1>
2022-02-14
빛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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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너에게>
2021-11-28
내게 새겨진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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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새겨진 장면들>
2021-10-21
어쩌면 마주치지 않았을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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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주치지 않았을 순간들>
2021-10-18
엄마의 방: 치매 엄마와의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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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방>
2021-08-10
그렇게 우리는 엄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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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엄마가 된다>
2021-08-01
똥 쌀 때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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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쌀 때 읽는 책>
2021-07-25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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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
2021-03-29
지지 않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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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하루>
2021-02-18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심중 씨앗이기를 바란다는 스님의 말씀처럼 이야기들 속에서 작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잠시 머물렀다 가는 바람처럼 좋은 글귀들이 내 속에서도 기분 좋은 떨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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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해>
2021-02-02
향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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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해>
2021-02-02
신은 우리에게 두 개의 콩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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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우리에게 두 개의 콩팥을 주었다>
2021-01-22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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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
2021-01-07
엄마이지만 나로 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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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지만 나로 살기로 했습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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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맞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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