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글씨 바로쓰기 속담편 저학년 2 글씨 바로쓰기 속담편 저학년 2
그루터기 기획 /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씨 바로쓰기 교재 속담편2>는 

1편과 구성은 비슷하답니다.

속담쓰기와 속담 뜻풀이가 있어요.

두 권을 이어서 보게되면 더 많은 양의

속담을 접할 수 있어요. 그리고 글씨 크기가

위 칸에는 크게, 아래 칸은 작게 쓸 수 있도록 나뉘어져있어서

글씨 크기 연습도 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아직 손 근육이 덜 발달해서인지 글씨가 삐뚤빼뚤한 것도

있지만 크기 조절을 잘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칸 안에 못쓰고 삐죽 나와있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되는데,

이 부분도 적당한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무엇이든 그냥 되는게 없네요.

교재는 이런 연습을 하기에 좋아요.

속담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접할 기회가

줄어들어서 저학년 때 알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책으로 글씨 연습도 하면서 제가 신나게

설명하니 아이들도 재미있게 받아주네요.

"엄마, 이건 무슨 뜻이야?"

연신 묻길래 말 뜻을 알려주니

몇 번이고 되뇌이더라구요.



아이들의 어휘양을 늘려주는데

책 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이것들이 바탕이 되면 독해 실력도 늘고,

나아가서 사고하고 표현하고 싶은대로

쓸 수 있게 되는 것 같답니다.

참, 십자 퍼즐이 있는 걸 발견했는데

이건 저도 즐겁게 풀 수 있었어요.

구성도 알차고, 찾던 책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글쓰 연습이 필요하거나

속담을 익히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씨 바로쓰기 경필 속담편 저학년 1 글씨 바로쓰기 경필 시리즈
그루터기 기획 /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남매는 올해 둘다 초등학생이 되어요.

사실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정딸램은 

글씨도 또박또박 잘 쓰는 편이라 

그리 크게 걱정할게 없지만

올해 입학하는 정아들램은

한글도 완벽히 뗀 상태가 아니고,

삐뚤빼뚤 글씨라...

이걸 어찌 교정 해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때마침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알게 되었어요.^_^

그리고 이 교재가 좋은 점은 속담을

익히면서 글씨 쓰기 연습도 할 수 있다는거예요.

띄워쓰기부터 속담 뜻풀이까지 상세하게

되어있답니다. 딸램이 속담도 알게되니

재미있다고 말해주네요.

책 중간엔 콩트가 있고,

그 상황에 맞는 속담 맞추기 퀴즈도 있어요.

또 자음퀴즈도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할 틈없이 재미있게

구성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속담공부, 글씨쓰기 연습엔

안성맞춤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라바르 언덕의 과부들
수자타 매시 지음, 한지원 옮김 / 딜라일라북스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수자타 매시

영국 태생으로 인도와 독일계 부모에게서 태어나 주로 미국에서 자랐다.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작문을 공부한 뒤 5년간 기자로 일하다가 미 해군 군위관인 남편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갔다. 일본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일본어를 배우는 한편, 도쿄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을 쓰기 시작해서 <레이 시무라 시리즈>를 발표한다. 이후 매시는 자신의 뿌리인 인도로 시선을 돌려 영국령 인도를 배경으로 한 <슬리핑 딕셔녀리>(2013)와 <인디언 그레이>(2015)를 발표했다.

 

<말라바르 언덕의 과부들>에서 주인공은 인도의 여성변호사 퍼빈 미스트리이다. 여성차별이 심했던 인도의 1920년대를 짐작할 수 있다. 사건은 인도 봄베이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퍼빈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무슬림 부호인 '오마르 파리드'의 세 아내와 네 자녀들이 받을 재산을 정리하던 중, 한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편지는 그의 아내들이 자신들이 상속 받을 재산을 전부 자선단체인 '가족기부단체'에 기부하겠다는 내용이다. 퍼빈은 이를 수상히 여겨 그녀들을 만나 이를 재차 확인하려고 한다. 가족 대리인인 무크리를 만나 사실여부를 확인하려하지만 무크리의 반응은 미심쩍기만 하다. 결국 퍼빈은 무크리에게 쫓겨나고, 이후 그녀가 다녀간 저택에서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말라바르 언덕의 과부들>은 저택에서 벌어진 현재의 살인 사건과,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수렁에 빠졌다가 가까스로 빠져나온 퍼빈의 굴곡진 과거를 오가며 진행된다. 책 소개에서 이 이야기가 억압에 맞서는 인도 여성의 투쟁기로도, 20세기 초 인도를 정교하게 묘사한 풍속물로도 훌륭하지만 끝까지 정통 추리물로서의 미덕을 잃지 않는 소설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책을 잘 표현한 말인 것 같아서 담아왔다.

 

'인도'라는 나라를 잘 모르지만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1920년대 인도의 분위기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다만, 그 시절의 성차별과 문화적 억압에 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 그럼에도 자신의 일을 꿋꿋하게 해내는 여성 변호사가 실제로도 존재했다고 생각하니 절로 감탄이 나온다. 도입부부터 추리소설로는 전개가 조금 느리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또한 사건의 배경이 되는 시대적 상황들을 잘 설명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내겐 사건과 맞닥뜨리면서 성장하는 퍼빈을 눈에 담는 것 또한 새로운 재미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생 만들기 : 로봇우주 - 풀 하나면 움직이는 입체 장난감 뚝딱! 생생 만들기
김덕기 지음 / 걷는달팽이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로봇을 하나씩 완성할 때마다 만족도나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아서 지켜보는 저도 좋았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생 만들기 : 로봇우주 - 풀 하나면 움직이는 입체 장난감 뚝딱! 생생 만들기
김덕기 지음 / 걷는달팽이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에 소개 해드릴 책은 <로봇우주> 생생만들기 편이예요. 지난 번 <곤충천국>에 이어 다양한 로봇들을 입체적으로 만들며 놀 수 있어요.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에겐 안성맞춤인 책이죠. 정아들은 곤충도 좋아하지만 로봇을 더 좋아하기에 책을 펼치자마자 환호하네요. 하나 골라서 함께 만들어 보자고했더니 무조건 제일 큰 로봇을 만들어보겠대요. 그래서 책에서 제일 큰 로봇, "너로 정했다." ^_^

 

생생 만들기 시리즈는 6권이 출간되었는데, 이후에도 다양한 주제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고하니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첫째, 가위질 할 필요없이 도안의 모양따라 쭉 뜯으면 되기에 어린 아이들의 위험 부담을 줄여줍니다. 둘째, 다양한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어서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이용할 수 있어요. 이쁜 것을 좋아하는 공주님들 취향에 맞는 만들기 시리즈도 얼른 나오면 좋겠어요. 셋째, 테마별로 입체장난감이 구성되어있어서 다 만들고, 역할 놀이하기에도 무척 유용해요. 아이가 로봇을 하나씩 완성할 때마다 만족도나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아서 지켜보는 저도 좋았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건 8살 아이가 혼자만들기에는 조금 무리인 부분이 있어서 함께 만들었어요. 아이 혼자서도 척척 만들 수 있게 쉽고, 간편했으면 하는 건... 아무래도 제 욕심이겠지요? ^_^;;

 

로봇우주 입체장난감은 17개, 초간단 장난감은 32개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어요.

 

대왕로봇 완성했어요. 로봇이 분리랑 합체도 된답니다. 분리하면 비행기와 자동차로, 하나로 합체하면 로봇으로 변신해요. 실물 로봇 장난감 부럽지 않네요. 집중도 하고, 재미있게 놀 수도 있고. 아이와 즐겁게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