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책덕후에겐 책 읽기
딱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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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텅 카툰에세이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드는 이번 책!!
표지 속 책장 앞에서 책 읽는
데비의 표정이 너무나 편안해 보인다.




어떤 책이든 우리를 마법의 세계로
이끄는 책.

진짜 놀랍고
놀랍고
놀랍다~^^

이번 책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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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라는 화가는 사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의 방식이
너무 신선하게 다가왔다.

천경자.. 그녀는 누구인지 이 책을 통해
그녀를 만나보려 한다.






책 중간중간 영상으로 육성도 들을 수 있고
그녀의 작품도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직접 볼 수 없음이 안타깝다.

여기서 말하는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제공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그녀의 과거를 열심히 살게 해준 원동력
'꿈', '사랑', '모정'
그녀의 작품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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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틴이 돌아간 고향 몽트뢰유쉬르메르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새로운 흑옥 세공을 고안한 사람이 큰 부자가 되었고 그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미쳤다. 그는 바로 마들렌이란 자였는데 무얼 하던 사람인지 아는 이가 하나 없었다. 날이 갈수록 입지가 굳어지던 마들렌을 주목하던 이가 있었으니 바로 자베르 경감이었다. 마들렌을 눈여겨보며 뒤를 캐던 어느 날, 자베르마저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게 할 사건이 벌어지고 그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데...

자베르~ 이 마음 계속 가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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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 씨의 저택에 초대받아 간 닉. 개츠비에 대해 제각각으로 이야기 하는 손님들을 보니 딱히 자세히 그에 대해 아는 이는 없어 보였다. 한참이 지나도 개츠비의 모습을 볼 수 없어 닉이 새로 사귄 남자에게 묻고 나서야 그가 개츠비였다는 걸 알 정도면 진짜 초면인데 왜 닉을 초대한 걸까? 재미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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