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석류의 씨

석류의 씨 ㅣ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3
이디스 워튼 지음, 송은주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집 안에 갇혀버린 여성, 여성에 대한 금기와 공포.. 위험하지만 매혹적인 공포소설 속으로~^^

[100자평] 사악한 목소리

사악한 목소리 ㅣ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4
버넌 리 지음, 김선형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제목처럼 뭔가 섬뜩한 이야기를 선물해 줄 것 같은 책입니다.

[100자평] 초대받지 못한 자

초대받지 못한 자 ㅣ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5
도러시 매카들 지음, 이나경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바닷가 전원주택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깜짝 놀랄 반전이 기대된다.

파운데이션과 지구 #4

파운데이션과 지구 ㅣ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5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콤포렐론에 도착한 이들은 택시를 타고 시내로 가려 했지만 교통부 장관에게 안내되었고, 장관에게 심문을 받았다. 장관은 파운데이션으로부터 우주선만 돌아올 수 있도록 여러 행성에 공문이 돌았다는데 장관이 하는 말은 사실일까? 콤포렐론에는 없는 중력 우주선이라 그저 강탈하려는 목적이 아닌지 의심이....

이렇게 손발이 묶인 트레비스 일행은 무사히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진다.

파운데이션과 지구 #3

파운데이션과 지구 ㅣ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5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콤포렐론을 찾아 떠나는 중 블리스에 대해
로봇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정말 그러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했다.)

드디어 콤포렐론 입국 절차에 따라 신분증을 검사 하던 순간,
블리스의 신분을 입증할 서류가 없었고
거부될 수 있는 상황에 처했다.

트레비스의 사정으로 겨우 입국하게 된 콤포렐론.
그곳에서 이들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