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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가끔 시집을 삽니다. 나희덕의 시집이 나왔구나, 하면서요. 아직 읽지 못했는데 옆에 두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네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2014-01-29
북마크하기 별사탕 같은, 반짝이면서 부서지는 언어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제비꽃 설탕 절임>
201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