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한입 - 박찬일의 시간이 머무는 밥상
박찬일 지음 / 창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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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일 셰프의 책이 여러 권 있다. 그래서 읽고 나면 에세이들이란 다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남편이 그런 책을 왜 돈 주고 사 읽냐고 묻는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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