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쿵! (보드북) 아기 그림책 나비잠
다다 히로시 지음, 정근 옮김 / 보림 / 200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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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딸이 그림책을 좋아해서 보드북 몇 권을 사줬습니다.  <사과가 쿵>은 워낙 유명해서 구입했구요. 

아기에게 보여줄 때 스토리가 단순해서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제법 눈을 반짝이며 봅니다. 

'쿵' '아삭아삭' 같은 의성어를 활용해서 들려주면 더 좋아하고, 동물 이름을 하나씩 읽어줍니다. 

보드북이라 아기들이 보기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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