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과 불의 노래 1부 - 왕좌의 게임1 :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1권을 구입함으로써, 국내 발간 전8권 모두 보유 

  • 권여선, 분홍 리본의 시절 : <내 정원의 붉은 열매>를 읽고 나서 좋아하는 작가 리스트에 오른 권여선의 단편집 

  • 오현종, 본드걸 미미양의 모험 : 이로써 오현종 작가의 책은 모두 소장인가. 흠 이 작품은 좀 안 당기긴 했지만, 읽어보자. 

  •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 : 다들 칭찬이 자자해서 한번 사봤다. 이 작가 이름에 '제'가 들어가서 질문 꽤나 받았겠다. 

  • 요코미조 세이시, 삼수탑 : 긴긴 겨울밤을 나게 해줄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두말할 필요가 없지. 

  • 무라카미 하루키, 약속된 장소에서 : 예전에 발간된 <언더그라운드>는 가지고 있어서, 새로운 내용인 2권만 구입. 쩝. 

  • 타나 프렌치. 살인의 숲 : 비영미권 작가 발굴에 한몫하는 영림카디널 블랙캣 시리즈. 이 작가는 처음이다. 

  • 수잔 콜린스, 캣칭 파이어 : <헝거게임> 속편이란다. 이번에도 뛰어난 엔터테인먼트를 선사하겠지?! 

   

 

*알라딘 이벤트로 김훈의 '내 젊은날의 독서'를 골랐다. 독서 내용을 간단히 기입할 수 있는 기록장인데 제법 쓸 만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