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입니다.
으시시하기도 하답니다.
사포위에 그렸습니다.
사포위에다 크레파스로 색칠한 작품입니다.
의외로 정말 예쁘게 나오더군요
모자이크한 작품
한알 한알 붙일때는 마음을 붙이듯 차분히.
못쓰는 잡지책을 컴파스로 붙였는데
잡지책에 이렇게 많이 예쁜 색깔이 있었다니!
입체감을 살린다고 색지를 일일이 오려붙였는데
생각보다 썩 마음에 들지 않네요.
할머니의 심술궂은 입술이 잘 나타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