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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8-18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빨간 마스크 무섭지 않아요? 우리집에 있는 책은 책먹는 여우 밖에 없네..
 

빨간늑대

마법 천자문

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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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다했다.

 

 

 

 

 

 

 

 

 

 

 

제목은 곰이 되고싶어요.이다.

 

동생:이거제목뭐야?

나:그것도 몰라? 곰이되고싶어요.이야.

동생:이거 퍼즐 수가뭐야?

나:아이고 힘들어!1000야.이제물어보지마.

숙제하러 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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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7-15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현이가 엄마의 가게를 아주 열심히 보았구나? 이걸보니 엄마가 컴터를 하나 더 사고 싶은 욕심이 난다. 민수랑 너가 이젠 게임하나 못 하게 되었으니 미안하다. 다음에 소현이가 5학년이 되면 엄마가 한 대 더 살 생각이거든...그때까지는 엄마 가게에서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하려무나..사랑한다.

흑설공주 2004-07-19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아요

아영엄마 2004-08-18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설공주님~
퍼즐 맞추느라 힘들었죠? 나랑 아영이랑 혜영이도 열심히 맞췄답니다~^^

水巖 2004-09-23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 흑설공주님, 왜 흑설공주님 서재가 있는걸 이제야 보았지 ?
내가 누구냐 하면 수암 할아버지야. 진석이 이야기 쓰는.
엄마 일도 잘 거들어 드리고 책도 열심히 보고 동생도 잘 건사하는 이야기는 엄마 서재에서 보았단다. 소현이 다쳤을때도 할아버지는 걱정도 했지. 마음으로만.
우리 흑설공주님 방을 알었으니까 이제 가끔 들려야 겠구먼. 안녕.

2007-02-07 2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모네의 정원에 온 손님

멍멍 의사 선생님

무늬가 살아 나요.

슈바이쳐

헬렌켈러

만희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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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내가 게으러 진것 같다.

공부도 하기 실고 그리고 엄마도 도와주기가 실고.

그리도 나도 이제 나이가 드는것 같다.

나는 자고싶다.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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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since1977 2004-04-12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러면 진짜 원숭이가 놀린당~^^*


흑설공주 2004-04-13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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