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굶었다. 참을 수 없었다. 더웠다. 에어컨을 틀었다. 사 먹었다.
정말 맛있다.

 

 

 

 

 

 

 

 

 

 

 TV에선 경제 위기론 보도 무엇이 문제인가?를 하고 있다. 어음 부도로 집 한 채 값을 날리고도 일단 자고 보자였던 나!!!!!자!!!!지금은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가!!!

왕포도알을 씹으면서  생각해 보자. 악~~~~~~~~~`머리가 아프다. 너무 많이 배어 먹었다....아이구 골이야!!!!!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는 조금씩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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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이 2004-08-14 22:07   좋아요 0 | URL
저거 '폴라포'와 같은 류의 아이스크림이죠? 얼음 많고 시원한 포도맛 폴라포 먹고 싶다 으앙 T.T

다연엉가 2004-08-14 22:25   좋아요 0 | URL
머털이님 폴라포와 같은 거예요. 많이 씹으면 머리가 너무 아파요. ^^^^

진/우맘 2004-08-14 23:16   좋아요 0 | URL
엉, 이기, 뭐가 열렸다 닫혔다 한답니까!
우히히....책울성 서재에서 코멘트 쓰니, 무슨 횡재한 기분입니다.^________^

마냐 2004-08-15 00:22   좋아요 0 | URL
앗, 폴라포~ 정말 추억의 이름입니다. 감동~

아영엄마 2004-08-15 03:09   좋아요 0 | URL
아.. 님도 아이스크림 갑자기 많이 먹으면 골 아픈 증세가 있으시군요..저도 그런 증상때문에 찬 걸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
진/우맘님은 요기 페이퍼만 코멘트 열린 거 모르시나 보다~^^

책읽는나무 2004-08-15 12:48   좋아요 0 | URL
아주 더울땐 저런것이 왕빵인디....
애낳고 나서부터는 저렇게 차가운건 잘 못먹겠어요..ㅠ.ㅠ
골이 아프진 않는데....이가 시려서~~~
참...뉴스에 보니 편두통이 있으신 분들은 차가운것 많이 드시지 말랩니다..
덥다고 차가운거 많이 먹으면 편두통이 심해진데요...ㅡ.ㅡ;;

다연엉가 2004-08-15 17:47   좋아요 0 | URL
책나무님/ 저도 제 돈으로는 아이스크림을 잘 안 사먹습니다. 이도 시리고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머리가 아파서요.^^^
아영엄마/ 우린 같군요.^^^
마냐님/ 얼음이 있어서 더욱더 시원한 폴라포였어요. 골이 아파서 그렇지^^^
진우밥/ 휴가 잘 갔다 왔구먼. 얼마전부터 여긴 열어 놓았다네. 왕따 당할 것 같아서 ㅋㅋㅋㅋ

아영엄마 2004-08-16 11:51   좋아요 0 | URL
저기~ 책울타리님은 이벤트 안 하실거예요? 7000이 눈 앞이구만..제가 요즘 서재인들께 이벤트를 권유하고 다니는 이벤트 개최사원같습니다.^^;;

다연엉가 2004-08-16 13:34   좋아요 0 | URL
하하하하!!!아영엄마!!!!정말 7000이 다가오네요...하하하하

아영엄마 2004-08-16 14:13   좋아요 0 | URL
8명 남았다구요!

다연엉가 2004-08-16 14:21   좋아요 0 | URL
퓨하하하 아영엄마!!!!!배고프니까 만사가 귀찮아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