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조그맣게 야생초를 전시해 놓은 곳이 있었다.

 

 

 

 

 

 

 

 

 

 

 

계란판에다 심어놓았네.....(나두 이제부터 모아볼까??)


 

 

 

 

 

 

 

 

 

 

 


 

 

 

 

 

 

 

 

 

 

 


 

 

 

 

 

 

 

 

 

 

 

 

 

 

 

 

 

 

 

 

 

 

 


 

 

 

 

 

 


 

 

 

 

 

 

 

 

 

 



 

 

 

 

 

 


 


하트표시로 되어 있는 괭이밥...

집 주위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뚝배기 단지. 약탕기, 깨진 기왓장등에 심어 놓은 야생초들... 화려함보다는 몇배나 더 아름답다.

이 곳엔 곳곳에 소싸움이 벌어지고 비빔밥 축제가 열리고 논개제가 열린다. 논개가 바위에서 퐁당하는 걸 볼 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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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5-12 15:08   좋아요 0 | URL
우와~ 야생초를 항아리, 양탕기, 계란판, 심지어는 고무신에 까지..특이하네요. ^^

다연엉가 2004-05-12 15:12   좋아요 0 | URL
에너님 안뇽... 그곳에 담긴 것이 화려한 거보다 더 예쁘네요.^^^

비로그인 2004-05-12 15:15   좋아요 0 | URL
네 번 째, 파란 꽃이 핀, 흰 솜털이 송송 붙어 있는 꽃 이름이 궁금해요..
글고 괭이밥은 꼭 클로버같이 생겼네요.^^

水巖 2004-05-12 15:31   좋아요 0 | URL
고양이풀이라고도 불리죠. 우리집 화분에도 몇개피 있던데요.
그림? 좋아서 가져갈래요. 책 울타리님! 가져가도 되겠죠?
이런 날, 봄 비 오는 날, 책으로 만든 울타리에 비맞으면 어쩔가 항상 걱정되던데.....

다연엉가 2004-05-12 15:50   좋아요 0 | URL
냉열사님 저건 아마 조개나물 아닐까요? 저도 야생초가 비슷비슷해서 잘 모르겠더군요. 공부를 더 해야쥐..
수암님 ... 아버님 잘 지내셨어요. 어버이날 찾아 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희집은 천정에 특수로 제작된 투명창이 있어 책울타리가 비에도 거뜬합니다.(헤헤)

BRINY 2004-05-12 16:15   좋아요 0 | URL
정말로 논개가 바위에서 퐁당하나요??

다연엉가 2004-05-12 16:30   좋아요 0 | URL
^^예 논개로 흰 소복을 입은 예쁜 여인네가 왜장을 안고 풍덩합니다.^^^그러면 그 속에 있는 잠수부가 살짝(^^) 건지지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무척 좋아합니다.(헤헤헤).

*^^*에너 2004-05-12 16:59   좋아요 0 | URL
울타리님 부럽사와요. (> <) 가까운 곳에 이케 좋은 곳이 있다니..

이파리 2004-05-13 17:49   좋아요 0 | URL
요가 오데요? 토피어리에... 소박한 화분(?)에 담긴 식물이 많네요~*
식충식물... 저게 가장 맘에 듭니다.
알 글고, BRINY님 논개는 적장이 못 빠져 나가구로 열손가락에 가락지를 끼는 철저함까지 보엿다고 하지요. 글고 의암으로 나라의 길흉을 점치기도(바위가 육지(?)에 가까우면 흉, 멀면 길하다는...) 하지요.
또, 논개는 의암과 함께 있을 때, 논개지 않을까요?(어떤 지역을 의식한 발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