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엉가 2004-08-16  

쌤!!!!좋것수!!!
지금쯤 쌤이 뭘하고 있을까?????
 
 
비로그인 2004-08-17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성! 전 갑자기 '단적비연수'가 생각나네요. 우오우오쌸라쌸라..돌도끼랑 가죽옷을 꿰차고 강원도 밀림을 헤치며 괴성을 지르는 쌔앰~ 건강히 돌아오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귀환기도회를 열겠습니다. 믿쑵니꽈, 아멘! 할렐루야!

비로그인 2004-08-17 0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로...뭐하고 계실까?

비발~* 2004-08-17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방명록에 댓글달고 있징~^^

비로그인 2004-08-17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셨꾼요오~

반딧불,, 2004-08-17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 5998

오...이쁨 좀 받아볼려고 했는데..
6000이 두 명 남았군요.

반딧불,, 2004-08-17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 6001
오..놀다가 6000을 놓쳤어요.
축하드립니다^^*

비발~* 2004-08-17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덕택에 제가 6천 잡아놓았답니다. 감사~ ^^

soul kitchen 2004-08-17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흣, 다들 여기 계셨구만요..쌤 잘 다녀오셨어요? 아, 이거 어쩌다 젤 늦게 인사하는 쏠키가 됐댜, 그래...그래도 부지런히 비벼야지, 딸랑딸랑, 부비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