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언니 학교 도서실에 갔다.

두 시간 동안 있었는데

비빔툰 두 권과 아스테릭스 한 권 밖에 못봤다.

비빔툰을 읽고 독서기록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언니네 학교엔 우리 학교처럼 능소화가 있었다.

그런데 능소화 나무가 멋있게 올라가서 꽃을 덩굴처럼 피웠는데

우리 학교 보다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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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8-18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우리집 아이들도 비빔툰이 필독서(?)나 되는 것 처럼 자주 꺼내봐요. ^^

hsh2886 2006-08-18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저도 비빔툰 좋아하는데..

해거름 2006-08-18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능소화 아주 싱싱하네. 저 나무랑 덩굴 타고 올라간 능소화랑 정말 잘 어울린다. 그치. 멋지다.^^

hsh2886 2006-08-18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이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서 하천의 역사를 배웠다.  그런데 이름만 멋있게 ''하천의 역사''였다. 내용은 4학년 교과서에 있는 하천에 대한 것이였다.

삼각주,우각호 등 제법 어려워보이는 단어들이 나왔지만 사실은 모양을 보면 딱 아는 것이었다. 우각호는 소뿔모양인데 강의 S라인이 선명할 경우, 물이 편한길을 찾아 직선으로 가서 물이 지나가지 않는 곳은 U자 모양으로 물이 고여 있게 된다.

주로 유수대를 이용해 실험을 했다., 맨 마지막에는 자신이 원하는 하천의 모양을 조끼리 만들었는데 그게 제일 재밌었다. 댐을 만들어서 물길을 막았다가 물이 많이 쌓이면 모래댐을 확 부숴 버렸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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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8 15: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쪽이의 나무곤충 만들기 반쪽이 시리즈 5
최정현 지음 / 한겨레아이들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요즘 우리 아파트 주위 나무에도 온통 매미 허물이 붙어 있다. 그리고 매미들이 아주아주 열심히 울어 대서 너무 시끄럽다. 내가 반쪽이 아저씨가 쓴 나무 곤충 만들기에는 정말 나무로 70여가지의 여러 곤충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나는 여기서 잠자리를 제일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노랑태광 사슴벌레랑 꼽등이는 처음 보는 곤충이었다. 이 책은 새로운 곤충을 알수도 있고 그런 곤충을 만들면서 그 곤충의 특징을 알아 볼 수도 있다.  또 만들기를 하니까 손재주가 좋아지고 곤충이 익숙해져서 곤충을 사랑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곤충이 귀여운 것 몇 가지만 좋아하고 딴 것은 싫다. 이 책에 나온 대로 곤충을 만들다 보면 다른 것들도 좋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이 딱 한 가지 안 좋은 점이 있었다. 곤충을 만들려고 이파리나 나뭇가지를 마구 베어서 써야 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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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006-08-06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꼽등이는 옛날에 꾀돌이 자연탐험에서 봤는데. 동굴에만 사나봐. 나도 나무로 곤충 만들어보고 싶다..

miony 2006-08-10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듣고보니 심각한 결점이구나. 하지만 나무가 더 잘 자라게 하려고 가지치기를 해주기도 하는데 그 때 잘라낸 나뭇가지를 재료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hsh2886 2006-08-12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면 되겠다~
 
클루
Hasbro
평점 :
절판


클루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드게임인데 추리게임이다.

사람, 무기, 방 세 가지가 있는데 카드를 안 보이게 해서

사람에서 하나 무기에서 하나 방에서 하나  뽑아서 봉투에 넣어둔다.

그리고 맨처음에 카드를 다섯 장씩 준다. 뭐가 뭔지는 자기 밖에 모르고 말을 하나 정해서

어떤 방에 들어가 어떤 무기로 누가 살인을 했는지 그 범인을 찾는 것이다.

종이 쪽지가 하나 있는데 거기에 기록을 하면서 찾는 것이다.

만약에 추리가 틀렸다면 자신의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틀린 것 하나를 그 사람에게만 카드로 보여준다.

그렇게 기록을 하면서 추리를 하는데 맨 마지막에 자신이 정말 정말 이거인 것 같다라고

생각했으면 클루~! (실마리)라고 외치고 주황색 봉투를 혼자만 보이게 열어 보는 것이다.

만약 그 추리가 맞으면 그 사람이 이기는 것이고 그 추리가 틀리면 그 사람은 혼자 빠져야 한다.

이 게임은 추리게임이라 그런지 조금 어렵기도 하지만 너무 너무 재미있다.

추리를 해서 알아 낸다는 그 점이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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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몰] 보난자 (정품 한글라이센스판)

평점 :
절판


내가 보통 콩 게임이라고 부르는 보난자는 밭을 일구어서 돈을 버는 게임이다.

여러가지의 콩이 있는데-칠리 빈, 소이 빈, 코코아 빈, 가든 빈, 등-

카드를 뒤집어서 자기 밭에 심어야 한다.

콩의 종류에 따라 점수가 다른데 카드의 갯수가 적을 수록 점수가 높다.

카드에 영어로 되어 있어서 자꾸 보다 보면 영어 공부도 된다.

이 게임도 상자가 작고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 좋다.

나는 내가 아는 게임 중에 보난자라는 게임을 두 번째로 좋아한다.

밭을 일구어서 돈을 번다는 게 비록 게임이지만 꽤 머리도 써야 하고 느낌이 진짜 밭을 일구는 것 같기 때문이다.

할아버지댁에 가서도 이모랑 삼촌이랑 이 게임을 했는데 진짜 재밌었다.

머리를 좀 써야 하기 때문에 8세 이상은 되어야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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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006-08-06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게임도 재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