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렌베르크라고 독일에 있는 한 도시에 갔었다. 밑에 사진은 장난감 박물관에서 찍은사진. 저 작은 잡 안에는 아주아주 작은 가구들과 인형들이 있다. 아주 쪼그만 인형의 집을 돋보기로 보라고 해놓은걸 가지고 장난을....^^;; 이름도 모르는 독일애들이랑 축구게임을 했다. 영어짱잘해 ㅠㅠ 엄마랑 아빠랑 다 영어를 잘 하는것 같던데......... 장난감진열장^_^ 가까이서 보면 훨씬 예쁘다ㅎㅎ 순간 이거보고 아빠~~~~~♡ 하면서 아빠를 쳐다봤다..-_-;; 진짜 너무 이쁘고 집도좋다 > _ < 저기 들어가서 살고 싶을정도로... 너무 정교하게 만들어져있었다. 장난감이라고 생각이 안될정도로...... 요즘에는 왜 저런게 없을까? 갖고싶은데ㅠㅠ 있다면 용돈털어서 살거야... 사실 이 사진들은 엄마가 도촬(몰카)한거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