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렌베르크라고 독일에 있는 한 도시에 갔었다.

 

밑에 사진은 장난감 박물관에서 찍은사진.

저 작은 잡 안에는 아주아주 작은 가구들과 인형들이 있다.



 아주 쪼그만 인형의 집을 돋보기로 보라고 해놓은걸 가지고 장난을....^^;;

 

 

이름도 모르는 독일애들이랑 축구게임을 했다. 영어짱잘해 ㅠㅠ

 

엄마랑 아빠랑 다 영어를 잘 하는것 같던데.........

 

장난감진열장^_^



가까이서 보면 훨씬 예쁘다ㅎㅎ

 

순간 이거보고 아빠~~~~~♡ 하면서 아빠를 쳐다봤다..-_-;;



진짜 너무 이쁘고 집도좋다 > _ < 저기 들어가서 살고 싶을정도로...

 

 

너무 정교하게 만들어져있었다. 장난감이라고 생각이 안될정도로......



요즘에는 왜 저런게 없을까? 갖고싶은데ㅠㅠ 있다면 용돈털어서 살거야...

 

사실 이 사진들은 엄마가 도촬(몰카)한거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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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8-01-21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가장 중요한 사진이 안나오는 이유는 뭐지???ㅋㅋㅋ
너무 재밌었겠다~~~

hsh2886 2008-01-24 0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번 놀러와~같이가면돼지!
근데 사진이 왜 안나오지?

2008-01-26 1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