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기원전 372년~289년경
중국 전국시대 사람
본래 귀족으로 노나라에서 태어 났으나 추나라 땅으로 가서 살았다.
인과 의를 기본으로 하는 도덕을 세상에 널리 폈다.
탈레스- 세상의 모든 것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으로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질문을 했다
아낙시만드로스-탈레스의 제자. 스승의 주장에 반대했고 지구는 원통형이라고 생각했다.
피타고라스-콩을 싫어했고, 괴짜였으며 수학을 믿었다.
엠페도클레스- 지구는 물, 불, 공기, 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었다. 이집트와 바빌론을 여행하며 기하학을 공부했다.
제천행사는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옛 사람들에게는 농사가 가장 중요한 생활수단이라서 농사가 잘되라고 하늘에게 비는 동시에 축체라서 제사를 지내고 난 후엔 노래하고 춤을 췄다. 부여에서는 그 제사를 영고라고 했다. 또 동예에서는 무천이라고 하면서 10월에 제사를 드렸다. 그리고 삼한에서는 5월과10월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