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miony 2006-09-17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토리 모자 실감나게 잘 그렸다. 비유도 꼭 그럴 듯 하고..

알맹이 2007-08-30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셩.. 저 먼댓글 다 지워버려~ 이게 어떻게 된 거냐..
 


북한산에 사는 갈참나무다.

도토리의 모자가 매우 특이했다. 쐐기 모양이 촘촘하다. 굴참나무와 비교해보니 잎이 더 넓고 크가.

또 도토리 모자가 많이 달랐다. 굴참 나무 도토리는 나무껍질이 붙어 있는 것 같았다.

그 외에도 참나무는 종류가 다양했다. 그 말은 내가 좋아하는 도토리묵의 재료가 여러가지라는 것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6-09-05 2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지금여기 2006-08-31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무당벌레에 대해서 공부하고 간다!!
 

2006 8 7


댓글(6)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아영엄마 2006-08-21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꼼꼼하게 너무 잘 그렸네요! ^^(우리 큰 애는 매미 소리 들으면 시끄럽다고 함..@@;;)

지금여기 2006-08-22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매미소리 들리네..

sooninara 2006-08-22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잘그렸네요^^

hsh2886 2006-08-22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징그러워하는 죽은 매미..
엄마가 손으로 주워다가 억지로....
글구 저두 매미소리 안 좋아해요.

2006-08-22 22: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거름 2006-08-22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미 허물 정말 실감나게 잘 그렸네. 꼭 실물을 보는 것 같아. 뱀 허물보다는 안 징그러운데...ㅋㅋ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지금여기 2006-08-22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잘그렸다..그런데 생이가래도 키울 수 있어?

sooninara 2006-08-22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듣는 이름이네요. 이렇게 쓰다보면 '허셩이의 관찰일기' 가 되겠어요^^

해거름 2006-08-22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이가래는 논이나 연못 같은 곳에 많았는데, 허셩의 세밀화 덕분에 오랜만에 생이가래를 생각하게 되었네. 이름하여 옛날생각...^^

hsh2886 2006-08-25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은 모르겠는데 집에서 조금 키웠는데 잘은 안 자라. 이건 새로 떠온 거야.
네..일주일에 한 두 번씩 관찰일기 쓰고 있어요~~
에헤헤헤 이건 엄마가 가져 오고 그리라고 한 거고 전 그냥 그린 것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