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서 하천의 역사를 배웠다. 그런데 이름만 멋있게 ''하천의 역사''였다. 내용은 4학년 교과서에 있는 하천에 대한 것이였다.
삼각주,우각호 등 제법 어려워보이는 단어들이 나왔지만 사실은 모양을 보면 딱 아는 것이었다. 우각호는 소뿔모양인데 강의 S라인이 선명할 경우, 물이 편한길을 찾아 직선으로 가서 물이 지나가지 않는 곳은 U자 모양으로 물이 고여 있게 된다.
주로 유수대를 이용해 실험을 했다., 맨 마지막에는 자신이 원하는 하천의 모양을 조끼리 만들었는데 그게 제일 재밌었다. 댐을 만들어서 물길을 막았다가 물이 많이 쌓이면 모래댐을 확 부숴 버렸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