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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비틀린 인간관계와 구제할 길 없는 인간성이 만들어낸 참극 (공감3 댓글2 먼댓글0)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
2011-01-11
북마크하기 욕망과 집착과 증오가 만들어낸 악의 (공감0 댓글0 먼댓글0)
<덧없는 양들의 축연>
2010-11-28
북마크하기 서술트릭과 반전의 절묘한 조합 (공감6 댓글0 먼댓글0)
<해피엔드에 안녕을>
2010-11-23
북마크하기 극한의 탐정 놀이를 해보지 않을래?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밀실살인게임>
2010-11-18
북마크하기 머리는 잘려야만 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2010-11-15
북마크하기 독특한 전개, 황홀한 반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연문기담>
2010-10-16
북마크하기 비극은 '그것'에서 시작되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용의 손은 붉게 물들고>
2010-09-11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신토 카즈마의 구제 불가능한 뇌구조 (공감3 댓글1 먼댓글0)
<여왕님과 나>
2010-09-08
북마크하기 누구에게나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2010-08-26
북마크하기 세일러복과 기관총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일러복과 기관총>
2010-08-25
북마크하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2010-08-16
북마크하기 일상을 비틀어주마! (공감2 댓글0 먼댓글0)
<괴소소설>
2010-08-14
북마크하기 에도가와 란포, 탐정이 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시체를 사는 남자>
2010-07-22
북마크하기 그날 밤의 거짓과 진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날 밤의 거짓말>
2010-07-19
북마크하기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세가지 이야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2010-07-13
북마크하기 그때 그곳에서는... (공감1 댓글0 먼댓글0)
<흑백합>
2010-07-13
북마크하기 전래동화가 현대기담으로 다시 태어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모던 팥쥐전>
2010-07-10